[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국정철학과 핵심 국정과제의 지역 안착을 위해 호남권 일선 공직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안준호)은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인재교육원에서 호남권(광주·전남·전북) 시·군·구 과장 및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국정철학·국정과제 공유 워크숍'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비전 아래 국정운영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이 정부 철학을 이해하고 지역 맞춤형 실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치분권 역량 강화, 에너지 대전환 등 핵심 국정과제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과 현장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주민주권과 읍·면·동 협치(거버넌스) 혁신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 및 지원 방안 ▲주민참여형 사업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이번 호남권 워크숍을 시작으로 오는 7월과 10월에도 권역별 워크숍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9월에는 전국 시·군·구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별도 워크숍을 개최해 중앙과 지방 간 정책 공조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되는 나라를 만들기위해서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공직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