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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적자 끊고 반등 성공…'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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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이 19일 5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을 공시했다.
  • 포트폴리오 재편과 채널 다변화로 영업이익 52억 원을 달성했다.
  • 올해 아세안 중심 해외 수출 확대와 주주환원 계획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출 감소 속 영업이익 개선…포트폴리오 재편·채널 다각화 효과
올해 주주환원 확대·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남양유업이 지난해 5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9일 남양유업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141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하며 2020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년 영업손실 98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당기순이익도 2억5000만 원에서 71억 원으로 크게 개선됐다. 다만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 감소해 외형 성장보다는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남양유업 신규 CI. [이미지= 남양유업]

이번 실적 개선은 수익성이 낮은 제품군을 축소하고 핵심 브랜드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전략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남양유업은 단백질 음료, 무가당 발효유, 저당 제품 등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군을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과 B2B 채널 확대를 통해 유통 구조 다변화도 병행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흑자전환 성과를 반영해 지난 12일 총 31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과거 오너 일가 관련 재원을 활용한 82억 원 규모의 '특별배당'과 30억 원 규모의 '결산배당'을 포함했으며,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는 아시아 수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분유는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아세안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베트남에서는 현지 유통기업 푸타이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와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은 몽골·홍콩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수출을 넓히며 아시아 전역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국가별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수출 국가와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포트폴리오 개편과 채널 다각화, 운영 효율화를 통해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는 강화된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핵심 브랜드의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 기반의 경영 체계를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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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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