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83종 특가에…800만원대 초고가 와인도 할인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에 최대 67%를 할인하는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인기 있는 와인 83종을 특가에 선보인다. 포켓CU에서 구매한 상품은 집 앞 CU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다.

미국 TOP 4 와인에 오르며 '대부의 와인'으로도 불리는 코폴라의 '다이아몬드 컬렉션 샤르도네 2023'은 기존 4만3900원에서 약 64% 할인한 1만5900원에 선보인다. 미국 케이 빈트너스 더 보이 그르나슈도 기존 11만원에서 54% 할인한 5만300원에 판매, 소비자의 고가 와인 접근성을 높였다.
CU는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칠레의 대표 프리미엄 와인 '돈멜초 2022 빈티지'는 기존 대비 35% 할인한 약 27만원에 판매한다. 토스카나의 대표 슈퍼투스칸 와인 '산펠리체 비고렐로 2020 빈티지'는 5만6200원, 유기농 방식으로 만든 뉴질랜드 프리미엄 와인 '크레기 레인지 테 무나 소비뇽블랑'도 3만86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희소 가치가 크고 구하기 어려운 초고가 와인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보르도 뽀므롤의 3대 와인으로 손꼽히는 '샤토 르팽 2014 빈티지'와 보르도 대표 명품 와인 '페트뤼스 2013 빈티지'는 기존 800만원 대에서 약 80만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CU는 10% 할인 쿠폰(최대 2만원 할인)을 한정 수량 제공해 소비자의 더욱 합리적인 주류 쇼핑을 지원한다.
앞서 CU는 모바일 커머스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익 등은 1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동났고, 출시 두 달 만에 총매출 3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포켓CU의 주류 픽업 서비스인 'CU BAR'의 매출은 전년 대비 2023년 190.8%, 2024년 188.0%, 2025년 70.5%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장인혜 BGF리테일 주류팀 책임은 "이번 행사로 편의점에서 고가·인기 와인을 더 다양하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음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