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 조선산업 인공지능 전환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부산시가 18일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과 조선산업 AI 전환 협약식을 열었다.
  • 박형준 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부산시와 12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 AI 기술 도입으로 숙련 인력 고령화와 불량률 문제를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시, 12개 기관과 협약 체결
AI 모델로 공급기업 육성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18일 오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과 조선산업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왼쪽 일곱 번째)이 18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12개 기관과 체결한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3.18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 AI위원회 하태경 공동위원장,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 관련 연구기관 및 산업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산업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부산시와 함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 온라인 커뮤니티 구축, 정부 지원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표준화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조선산업의 핵심 과제인 숙련 인력 고령화와 품질 편차, 높은 불량률 등을 해소하고, 생산성과 품질 중심의 공정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AI 혁신 얼라이언스는 조선산업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수요기업(조선·기자재기업)과 기술공급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부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공정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공급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병행해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부산이 해양 AI 허브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