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 이하 GMF)'가 오는 9월 본선 무대를 앞두고 예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1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GMF는 2017년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다.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 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2019년부터는 대상 수상팀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SK이노베이션은 GMF 후원 외에도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정서적·신체적 발달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해피드림(Happy Dream)'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를 통해 1:1 매칭 핸드볼 교실, 영화관 체험, 현장체험 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GMF는 지난 10년간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무대로 자리 잡아왔다"며 "올해도 참가자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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