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미 에너지장관 "기뢰 전부 제거 안 해도 호르무즈 통항 재개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28일 이란이 호르무즈 기뢰를 모두 제거하지 않아도 선박 통항 재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 그는 크로아티아 행사 인터뷰에서 경로만 확보하면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 기뢰 제거에 6개월 걸릴 수 있으며 봉쇄로 에너지 차질과 유가 급등이 이어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박 통과 경로만 확보하면 돼…빠르게 가능"…완전 제거엔 6개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부설한 기뢰를 전부 제거하지 않아도 선박 통항을 재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라이트 장관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쓰리 시즈 서밋 앤드 비즈니스 포럼' 행사장 인근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선박이 드나들 수 있는 경로만 확보하면 된다"며 "이것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이 시작된 이후 해협 내 주요 항로를 따라 기뢰를 부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쟁 이전 세계 원유·천연가스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던 호르무즈 해협은 지난 2월 말부터 사실상 폐쇄된 상태로, 이는 에너지 공급 차질과 유가·경유·휘발유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해협 내 기뢰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6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박 회사들은 나포·기뢰·안전 보장 부재를 우려해 해협 통항을 꺼리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질수록 역사적인 에너지 공급 차질도 이어진다. 미국 내에서는 주유 가격 급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6년 3월 1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정부 관료, 기업 경영진 및 노동계 지도자들의 '2026 인프라 정상회의(2026 Infrastructure Summit)'에서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