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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안정 속 변화'로 수성 나선 국민의힘 강남3구 서울시의원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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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이 7일 강남3구 서울시의원 후보를 정비했다.
  • 현역 의원과 30대 청년 인재를 배치해 변화와 안정을 꾀했다.
  • 강남구 전문직 여성·서초구 정책 전문가·송파구 중진과 신예로 라인업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통적 강세 지역' 강남구·서초구·송파구 후보 라인업
지역 현안에 밝은 현역과 젊은 신진 후보 '믹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서울의 대표적 강세 지역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서울시의원 후보 전열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강남 3구 서울시의원 후보들은 지역 현안에 밝은 현역 의원들과 젊은 신진 후보들을 적절하게 나눠 라인업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30대 청년 인재와 다선 구의원 출신의 베테랑을 배치해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강남구 1~6 선거구, 전문직 여성 인재와 '검증된 현역' 전면 배치

강남구는 건축, 패션, 입법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검증받은 인물들이 포진했다.

민경희 후보(강남1)는 54세 여성으로 기업 임원 출신의 경제 전문가다.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에서 패션산업정보를 전공한 이학석사이며, 현재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아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강신욱 후보(강남2)는 39세 남성으로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이다.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안전공학과 석사이며, 국회 최일선에서 쌓은 풍부한 정무 감각과 정책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시정에 신속하게 투영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이인화 후보(강남3)는 57세 여성으로 도시 정책 전문가의 면모를 갖췄다. 호서대 벤처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도원건축사사무소 대표로서 전문 지식을 시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유만희 후보(강남4)는 65세 남성으로 현역 서울시의원이다. 강남구의회에서만 4선을 지낸 인물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복지 행정의 기틀을 닦아왔다.

이도희 후보(강남5)는 48세 여성으로 제9대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장을 지낸 도시 전문가다. 이화여대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위원장 등을 거치며 지역 개발과 경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길영 후보(강남6)는 53세 남성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국대 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내는 등 당내 전략통으로 꼽힌다.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사진=뉴스핌 DB]

◆ 서초구 1~4 선거구, 정책 역량 중심...현역 의원 강세

서초구는 학술적 깊이와 실무 경험을 겸비한 현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이 꾸려졌다.

김지훈 후보(서초1)는 35세 남성으로 현재 서초구의회 의원이다.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과정을 수료한 정책 전문가로, 젊은 시각에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유망주로 꼽힌다.

이숙자 후보(서초2)는 63세 여성으로 재선 서울시의원이다. 서강대 경제학 석사 출신으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지낸 경제 전문가이며, 노련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서초의 경제 지도를 그려왔다.

고광민 후보(서초3)는 52세 남성으로 현역 서울시의회 의원이다. 연세대 정치학 석사 출신으로 서초구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현재 동덕여대 특임교수로 재직하며 정무와 학술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효진 후보(서초4)는 46세 여성으로 현역 비례대표 서울시의원이다. 고려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으며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원장과 대학 겸임교수 등을 맡아 교육과 문화 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사진 = 뉴스핌 DB]

◆ 송파구 1~6 선거구, '안정의 중진'과 '혁신의 신예' 투트랙

송파구는 서울시의회 내 영향력이 큰 중진 의원들을 전면에 배치해 지역 위상을 높이는 한편, 30대 여성 인재를 등용해 혁신 이미지를 강화했다.

윤유진 후보(송파1)는 49세 여성으로 국세청에서 16년 넘게 근무한 행정 전문가다. 가천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윤유진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김광철 후보(송파2)는 63세 남성으로 제9대 송파구의회 의원이다.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구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안정적인 의정 운영 능력을 검증받았다.

임춘대 후보(송파3)는 69세 남성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중진이다. 정치학 박사 학위 소지자로 제7대 송파구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지역 내 기반이 매우 탄탄한 인물이다.

이성배 후보(송파4)는 50세 남성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맡고 있다. 시의회 대표의원은 국회로 치면 원내대표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서울시정 전반을 조율해온 핵심 인사이기도 하다.

유정인 후보(송파5)는 63세 남성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이다. 한양대 행정학 석사 출신으로 송파구의원을 거쳐 시의회에 입성했으며, 풍부한 지방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의정을 실천해왔다.

이수진 후보(송파6)는 36세 여성으로 청년 대표 주자다.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중앙당 차세대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젊은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신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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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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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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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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