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초구 서울시의원 선거구별 후보를 확정했다.
- 1선거구 김지훈 후보는 청년 정치인으로 KDI 출신 정책 전문가이며 의정 경험을 쌓았다.
- 2·3·4선거구는 현역 다선 의원들이 재선에 도전하며 수성 전략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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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서울 서초구 서울시의원 선거구별 후보를 확정했다. 서초구는 전통적인 보수 정당 강세 지역이다. 이번 선거에서 현역 시의원과 신진 인사들이 어우러진 후보군을 배치하며 수성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 서초구 1선거구 김지훈 후보
1991년생인 김지훈(35) 후보는 청년 세대를 대변하는 정치 신인이다. 정책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9대 서초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기초의회에서 의정 경험을 차곡차곡 쌓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을 졸업한 정책 전문가다. 조은희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내며 입법과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밀착 수행했다.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 정책특위 부위원장을 지냈다. 중앙당 차원의 정책기획에도 참여했다.

◆ 서초구 2선거구 이숙자 후보
재선 도전에 나서는 이숙자(64) 후보는 11대 서울시의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아온 다선 의원 행정가다. 9대 서울시의회 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을 거쳐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11대 서울시의회에서는 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맡았다. 시 재정과 경제 정책을 주도했다. 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과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의 핵심적인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했다.

◆ 서초구 3선거구 고광민 후보
고광민(53) 후보는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두루 거친 실무형 정치인이다. 고 후보는 8대 서초구의회 부의장을 지내며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했다. 11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해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후반기에는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했다. 지역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정비 관련 의제를 다뤘다. 연세대 정치학 석사 출신으로 명지대 행정학과 겸임교수와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을 거쳤다. 이론과 현장을 겸비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다.

◆ 서초구 4선거구 이효진 후보
이효진(46) 후보는 언론인과 교육자 출신이다. 11대 서울시 의원이다. 경남 진주 출생으로 경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일반대학원에서 문예창작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거 UBC울산방송과 청주MBC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기도 했다. MBC아카데미 주임교수와 원광디지털대 경찰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이 후보는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정치권에 입문했다. 지난 2월 11대 서울시의회 비례대표직을 승계하며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