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씨티, 인도 증시 목표가 5% 낮춰..."중동 악재·실적 우려 반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씨티 리서치가 16일 인도 니프티50 지수의 올해 목표가를 2만 8500에서 2만 7000으로 하향 조정했다.
  •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공급망 중단이 인도 경제 성장률을 0.2~0.3%포인트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 자동차 부문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렸으며 마힌드라 등 종목을 추천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니프티 50지수 연말 목표가 2만 8500P → 2만 7000P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씨티 리서치(씨티)가 인도 증시 벤치마크 지수인 니프티50 지수의 올해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성장 및 기업 실적 리스크와 유가 급등, 공급망 충격 등이 아시아 3위 경제 대국인 인도의 전망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씨티는 올해 연말 니프티50 목표가로 2만 7000을 제시했다. 이는 종전의 2만 8500 대비 약 5% 낮은 것이지만 직전 종가(2만 3151.10) 대비로는 약 17%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씨티는 또한 니프티50 지수의 1년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 20배에서 19배로 낮췄다.

수렌드라 고얄이 이끄는 씨티 분석팀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도의 재정 및 통화 정책 대응은 분쟁의 지속 기간과 심각성에 달려 있다"며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공급망 중단이 얼마나 장기화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팀은 공급망 중단이 3개월간 지속될 경우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의 인도 경제 성장률이 0.2~0.3%포인트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은 0.5~0.75%포인트 높아질 수 있으며, 경상수지 적자가 250억 달러(약 37조 4075억 원) 확대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한, 인도 중앙은행(RBI)이 내달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만약 재정 조치가 인플레이션 압력의 대부분을 흡수한다면 정책 기조가 성장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팀은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촉발돼 3주째로 접어든 이란 전쟁은 글로벌 원자재, 통화 및 주식 시장을 계속해서 뒤흔들고 있다.

니프티50 지수와 센섹스30 지수는 지난주(3월 9~13일) 사상 최고치 대비 10% 하락하며 기술적 조정 국면에 진입했음을 확인했다. 양대 지수 모두 중동 전쟁 시작 이후 직전 거래일인 13일까지 약 8% 하락했으며, 인도 루피화 또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씨티는 이번 전쟁이 단순한 에너지 가격 충격을 넘어 액화석유가스(LPG)·액화천연가스(LNG)·비료·석유화학 제품·알루미늄 등의 광범위한 '물량 공급 차단'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것이 자동차·건설부터 식품·제약·페인트·해운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원가 비용 상승과 수급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관은 인도의 중동 지역 원유 수입 의존도를 고려할 때 비료와 석유화학 분야가 이번 위기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불어 유가 및 가스 가격 급등과 반도체 관련 차질 가능성을 이유로 자동차 부문에 대한 투자의견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다.

특히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힌드라 & 마힌드라를 최고 추천주 리스트에서 제외하고, 마하나가르 가스를 중형주 최고 추천주 리스트에서 삭제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