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올이 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부띠크를 열었다.
- 부띠크는 파리 몽테뉴 30번지 감성을 담았다.
- 김연아와 남주혁, 민규가 오픈 현장을 찾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이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꾸뛰르 정신을 담은 공간을 열었다.

지난 1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과 2층에 '디올 신세계백화점 본점 부띠크'가 문을 열었다. 이 부띠크는 파리 몽테뉴가 30번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디올 하우스 고유의 프랑스 건축 양식과 서울의 에너지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부띠크 오픈을 기념해 김연아, 배우 남주혁, 세븐틴 민규가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디올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과 컬렉션을 둘러봤다.
부띠크는 디올의 역사를 현대적이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했다. 조각적인 느낌의 외관은 패브릭의 드레이프와 드레스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트위스트 라인을 적용했다. 윈도우 디스플레이는 1947년 문을 연 신규의 디올 부띠크 '콜리피셰(Colifichets)'에서 사용됐던 그레이 박스를 재해석했다.
총 2개 층으로 구성된 내부는 베르사유 패턴의 파켓 바닥, 메달리온 의자, 까나쥬 패턴 등 디올의 상징적인 요소를 적용했다. 맞춤 제작된 몰딩, 텍스타일, 러그, 가구와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공간을 완성했다.
부띠크 중심에는 섬세한 아라베스크 디테일을 따라 석조 계단이 이어진다. 높은 층고는 계단의 수직적인 입체감을 강조하며 공간에 개방감을 더한다. 계단을 오르는 길에는 이명일 작가의 회화 작품이 전시됐다.
1층에서는 조나단 앤더슨이 디자인한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백, 액세서리, 슈즈는 알코브에 진열되며, 룩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벽면 부조가 공간에 질감과 깊이감을 더한다. 2층은 파인 주얼리, 타임피스, 레디-투-웨어 셀렉션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파티나 기법이 적용된 골드 장식의 우드 마감이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디올은 이번 부띠크를 통해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선보인다. 이 부띠크는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