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중동 리스크' 속 다중 호재② 커지는 중국 '풍력발전' 투자기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A주 풍력발전 섹터가 16일 50종목 평균 27% 상승했다.
  • 금개신능 등 8종목 50% 초과 오르며 기관 조사 증가했다.
  • 2025년 13종목 순이익 증가하며 2026년 평균 29%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너지 안보 위기, 다수 호재 속 풍력발전 재조명
정책지원, 해외진출, 설치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
전세계 풍력발전 시장 10위 기업 중 중국기업 8개
향후 5년 정책지원 집중 키워드 '미래에너지' 포함
섹터 수익성 메인보드 상회, 고성장 테마주 리스트

이 기사는 3월 16일 오후 2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동 리스크' 속 다중 호재① 커지는 중국 '풍력발전' 투자기회>에서 이어짐.

◆ 풍력발전 섹터, A주 시장 수익률 크게 상회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풍력발전 섹터의 주가 흐름 또한 우수하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3월 13일 기준 풍력발전 섹터에 속한 50개 종목의 올해 평균 주가 상승폭은 약 27%로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의 상승폭을 크게 웃돌았다. 이 가운데 38개 기업은 연초 이후 누적 상승률이 10%를 넘었다.

금개신능(金開新能∙NYOCOR 600821.SH), 천순풍력에너지(天順風能 002531.SZ), 강소중천과기(中天科技∙ZTT 600522.SH), 대금중공(大金重工∙Dajin 002487.SZ) 등 8개 기업은 주가 상승률이 50%를 초과했다.

금개신능은 올해 들어 누적 상승률이 99%를 넘었다. 회사의 주력 사업은 태양광과 풍력 등 다양한 형태의 신에너지 발전소 투자∙건설∙운영·유지보수이며, 다양한 에너지 부가서비스로 사업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설비 규모, 발전량,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천순풍력에너지는 올해 누적 상승률이 80%를 넘었다. 탄소중립과 해상풍력의 양대 사업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지난해 말 회사는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천순양장(陽江) 중형 해상풍력 해양공정 장비 스마트 제조 프로젝트(1기)'에 조달 자금 1억7100만 위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금풍과기 공식 홈페이지] 중국 풍력터빈 제조사 금풍과기(金風科技∙GOLDWIND 002202.SZ/2208.HK) 기업 홍보 이미지.

대금중공은 올해 들어 누적 상승률이 55%를 넘었다. 최근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자 15일 저녁 영국의 수입 관세 조정 정책이 자사 수출 제품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는 내용의 주가 이상 변동 공시까지 낸 상태다. 

최근 대금중공의 상한가 랠리는 오는 4월 1일부터 영국이 풍력 부품 33개 품목에 대한 수입 관세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이에 따른 거대한 수혜가 기대돼서다.

이에 대해 대금중공은 회사가 이전에 영국으로 수출한 풍력 타워 및 관말뚝류 제품은 원래도 관세를 납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정책 시행 이후에도 자사 제품의 향후 관세 납부에는 영향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대금중공은 중국 풍력 타워 업계 최초의 상장 기업이다. 20여 년간의 집중적인 사업 전개를 통해 회사는 현재 글로벌 풍력 해상 엔지니어링 장비 제조 분야의 1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금중공의 매출 구조는 해외 사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유럽 북해와 발트해 등 여러 해상풍력 프로젝트 군에 걸쳐 있다.

컨설팅 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모노파일 매출 기준으로 대금중공은 유럽 시장 1위 해상풍력 기초구조물 공급업체였으며, 시장점유율은 2024년 18.5%에서 2025년 상반기 29.1%로 상승했다.

풍력발전 테마주에 대한 기관의 관심도 또한 눈에 띄게 높아졌다.

대표적으로 올해 들어 천순풍력에너지와 대금중공이 다수 기관의 조사연구 대상으로 꼽혔는데, 천순풍력에너지는 230개 이상 기관의 조사를, 대금중공은 약 400개 기관의 조사를 받았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16 pxx17@newspim.com

◆ 실적도 우수, 고성장 13개 테마주 주목

실적 측면에서 보면, 현재까지 2025년 실적(속보 및 가이던스 포함, 가이던스는 하한선 기준)을 공개한 풍력기업 25곳 가운데 22곳이 흑자를 기록했고, 13곳은 2025년 순이익 증가를 실현했다. 여기에는 적자 탈출 기업도 포함된다. 전반적으로 이들 기업의 실적 개선 또는 흑자 전환은 풍력 사업 회복과 높은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 

신강연(新強聯 300850.SZ), 해력풍력발전(海力風電 301155.SZ), 대금중공 등은 2025년 순이익 증가율이 모두 130%를 웃돌았다.

이 가운데 신강연의 2025년 순이익 하단 전망치는 7억8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 하단이 거의 11배(1100%)에 달한다. 이는 풍력발전 업황 회복과 설치 수요의 지속적 방출에 힘입어, 회사가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했기 때문이다.

해력풍력발전의 2025년 순이익 증가율 하단은 약 395%에 달한다. 회사는 해상풍력 산업 전반이 회복세를 나타내며 회사 발전에 유리한 외부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항윤중공업(恒潤股份 603985.SH)과 천능중공(天能重工 300569.SZ)은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항윤중공업은 풍력 부문 사업 회복, 대형 메가와트급 법란 및 베어링 등 신제품의 생산능력 확대와 양산 램프업 그리고 연산(컴퓨팅파워) 부문 실적 기여 확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천능중공은 시장 수요 확대, 생산능력 방출 및 효율 개선, 해외시장 돌파의 지속 등이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 천기주식(天奇股份 002009.SZ)도 2025년 순이익 기준 흑자 전환을 이뤘다.

시장 흐름을 보면, 이들 13개 기업의 2026년 들어 평균 주가 상승률은 29%를 넘었다. 해력풍력발전을 제외한 나머지 12개 기업은 모두 연초 이후 누적 상승률이 10%를 초과했으며, 절반 이상은 상승률이 20%를 넘었다.

추가로 주목할 부분은 이들 13개주 가운데 다수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확보한 충분한 수주 잔고를 공개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천능중공, 신강연, 광대특재(廣大特材 688186.SH)는 지난해 10월 모두 수주 잔고가 충분하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신강연은 자사 제품이 육상 및 해상 대형 메가와트급 모델을 모두 커버하고 있으며, 대량 공급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순이익이 소폭 감소한 광위복합재료(光威復材 300699.SZ)는 올해 1월 초 투자자 질의응답 플랫폼에서 자사가 현재 중국 내 우주위성용 고강도·고탄성 탄소섬유 핵심 공급업체이며, 관련 제품 생산능력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아직 실적 또는 실적 가이던스를 공개하지 않은 진강주식(振江股份 603507.SH)은 최근 투자자 답변을 통해 해상풍력 총조립 공장이 이미 대량 출하를 시작했으며, 주조 공장은 현재 고객의 공장 실사를 받는 단계로 올해 말 이전 소량 주문이 실제로 이행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