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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캠프 "국힘, 오세훈 향한 구차한 매달리기…공천 신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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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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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캠프가 16일 국민의힘의 오세훈 공천을 비판했다.
  • 공천 시스템이 정치공학 소모품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 오세훈의 거부와 공관위원장 사퇴 복귀를 신파극이라 꼬집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17일 2차 공천 접수 겨냥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국민의힘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특정해 2차 추가 공천에 나선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이 "서울시장 공천이 특정인을 향한 구차한 매달리기와 정략적 '밀당'으로 변질됐다"고 비판했다.

박경미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 캠프 대변인은 16일 '서울의 미래는 사라지고 공천 신파극만 남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남부골목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예비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2 kunjoo@newspim.com

박 대변인은 "공당의 공천 시스템이 정치공학의 소모품으로 전락한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마감 시한을 고무줄처럼 늘리며 특정인의 입만 바라보는 모습에서 서울 시민에 대한 존중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혁신을 빌미로 공천 신청을 거부하는 오세훈 시장의 행보는 정치적 몸값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비친다"며 "원칙이 흔들리는 곳에 혁신은 싹틀 수 없습니다. 당 지도부와 공천권을 놓고 벌이는 힘겨루기는 시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강조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선언 이틀 만에 복귀한 사안 등에 대해서도 "사퇴와 복귀를 일삼는 공관위원장, 그 위원장이 간절히 매달리는 현직 시장이 벌이는 볼썽사나운 공방 속에 서울의 미래는 실종됐다"며 "집안싸움에 매몰돼 공천 원칙마저 내팽개친 정당이 어떻게 서울을 책임지겠냐"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오세훈 시장이 연출하는 공천 신파극은 시민들에게 피로감과 냉소만 안겨주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정원오 예비후보는 저급한 정치와 분명히 선을 긋겠다. 오직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당당한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천 접수를 이날 공고한 후 17일 접수, 18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오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국민의힘 혁신 선대위 조기 전환을 주장하며 두 차레 공천 접수 신청을 거부한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2차 공천 접수에 나섰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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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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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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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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