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환율 상승 따른 추경 언급될까
트럼프 군함 파견 관련 대응도 논의 전망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8명과 만찬 회동을 갖고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15일 청와대와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여당 소속 초선 의원들을 만나 가장 시급한 중동 상황 관련 현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의 대응 방안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여당에 입법을 통한 지원을 적극 요청할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와 환율 상승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관련 언급도 나올 것으로 보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청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 관련 언급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내 강경파는 당론인 정부 수정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수정을 요구중이다.
이 과정에서 방송인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뉴스공장에서 언급된 '공소 취소 거래설'도 이야기될 수 있다. 청와대와 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는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또한 미국과의 추가적인 관세 협상, 부동산 정책 관련 언급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