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WBC] 류현진, 도미니카전 선발 출격… 초호화 타선과 정면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류지현 감독이 13일 류현진을 WBC 8강 도미니카전 선발로 예고했다.
  • 류현진은 MLB 통산 75승 평균자책점 3.27의 베테랑으로 론디포파크 호투 경험이 있다.
  • 도미니카는 초호화 타선에 산체스 선발로 맞서며 한국은 철저히 대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미니카 선발은 2025 NL 사이영상 2위 산체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류현진(한화)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선발 투수로 나선다.

류지현 감독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류현진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만과의 경기에서 3회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026.03.08 football1229@newspim.com

대표팀 선발 투수 가운데 류현진은 유일하게 메이저리그(MLB)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경험을 지닌 선수다. 그는 전성기를 LA 다저스에서 보냈으며, 이후 2020년 토론토로 이적해 4시즌 동안 활약했다. 이후 2024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한화로 복귀하며 KBO리그 무대로 돌아왔다.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75경기 75승 평균자책점 3.27이다. 특히 2019시즌에는 13승 5패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리그 정상급 투수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기가 열리는 론디포파크 역시 류현진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다. 그는 토론토 소속이던 2020년 9월 이곳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8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번 상대는 만만치 않다.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으로 평가받는다. 매니 마차도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후안 소토(뉴욕 메츠)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들이 즐비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류현진이 지난 8일(한국시간) WBC 1라운드 대만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2026.3.9 psoq1337@newspim.com

실제로 도미니카공화국은 1라운드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네 경기에서 무려 13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그만큼 장타력을 앞세운 폭발적인 공격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도미니카공화국의 선발 투수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이날 마운드에는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가 나설 예정이다. 좌완 투수인 산체스는 지난 시즌 13승 5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성적을 남겼다.

특히 평균 시속 152.8km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함께 큰 움직임을 보이는 싱커가 주무기로 꼽힌다. 여기에 우타자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체인지업까지 갖추고 있어 타자들에게 까다로운 투수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폴 스킨스(피츠버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류지현 감독 역시 도미니카공화국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팀이다. 우리 선수들도 그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미니카공화국의 에이스 크리스토퍼 산체스. [사진=로이터] 2026.03.12 psoq1337@newspim.com

하지만 철저한 준비로 맞서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류 감독은 "오늘 오전 전력 분석을 진행했고 상대의 특징을 충분히 파악했다"라며 "잘 대비해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상대 선발 산체스에 대한 경계도 잊지 않았다. 류 감독은 "산체스는 세계 정상급 투수 가운데 한 명이다. 매우 빠른 공을 던지고 움직임이 큰 싱커를 갖고 있으며 우타자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체인지업이 특히 좋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우리 타자들이 얼마나 많이 출루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체인지업에 대한 선구안을 잘 유지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에 열린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