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마트, 수입량 2배 늘어난 각종 망고 할인 판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마트가 13일 18일까지 망고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 태국산 망고 등 원물과 냉동·가공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 망고 소비 증가에 맞춰 250톤 대량 매입해 저렴한 가격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망고 수입량 10년 새 2배…연중 가장 맛있는 시기에 행사 진행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가 이달 18일까지 '망고 파티' 행사를 개최하고 행사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대상 상품은 일반 옐로망고부터 그린망고, 애플망고, 망고스틴 등 다양하다. 대표 상품으로 태국산 망고 특대 3개와 특 4개를 각각 1만1100원에서 20% 할인한 8880원에 판매한다. 베트남산 옐로망고(2입)는 7980원에서 20% 할인한 6384원에, 그린망고(2입)은 79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태국산 망고스틴(500g), 페루산 애플망고(2입), 브라질산 애플망고(2입)를 각각 20% 할인한 7984원, 9584원, 1만1984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용산점 망고 매대 [사진=이마트 제공] nrd@newspim.com

냉동 애플망고를 포함한 냉동망고 전 품목도 2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망고 원물뿐 아니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떠먹는 망고케이크'를 1000원 할인한 8980원에, '망무크(망고에 무너진 케이크)'를 2000원 할인한 2만5980원에 판매하는 등 망고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아울러 망고 e머니 행사 상품 3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점을 적립하고, 이마트앱에서 조선호텔 통합숙박권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마트가 이처럼 대대적인 망고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은 망고 소비가 꾸준하게 늘어나는 가운데, 3월이 가장 맛있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수입된 망고는 32,706톤으로 10년 전인 2015년 1만3469톤(t)보다 143% 증가했다. 불과 10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지금 시기가 태국, 베트남, 브라질, 페루 등 다양한 산지의 망고를 먹어볼 수 있고, 특히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으면서도 망고 생산량이 많은 태국 망고의 성출하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마트의 지난해 3월 망고 매출은 평월 대비 3배 수준으로 연중 가장 많이 팔렸다. 망고를 대량으로 매입해 다양한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가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망고는 약 250톤으로 평소 3월의 5주치 판매물량이다.

이마트 최회림 과일바이어는 "지금이 연중 가장 맛있는 망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시기다."며, "높아진 물가에 대한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체적인 가격투자까지 동원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는 망고뿐 아니라 태국의 다양한 식재료와 상품도 함께 행사를 진행해 태국 현지의 맛과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준비했다.

지난 12일에는 타니 쌩랏(H.E. Mr. Tanee Sangrat) 태국 대사와 아파판 챗파이산(Dr. Apapan Chatpaisarn) 농무관실 주한태국대사관이 많은 국내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이마트 용산점을 방문하기도 했다.

타니 쌩랏 대사는 "독보적인 품질과 뛰어난 맛, 고유한 특징으로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는 차별화된 태국 망고 품종들을 이마트에서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이마트 프로모션이 태국 농산물의 우수함을 많은 한국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