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 부담 완화·역량 강화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미취업 청년 구직활동비 최대 20만원 지원사업 대상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 거주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다. 최종 선정자에겐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원 실비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속 취업 준비 청년 부담 완화를 위해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휴학생 포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졸업생 중심에서 취업 초기 대학생으로 범위를 넓힌 점이 핵심이다.
채용 추세 변화에 맞춰 AI·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 청년 직무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취업 시장 변화에 대응해 대학교 4학년생과 AI 학습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며 "청년들이 체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