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민트의 1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증권사 누바마(Nuvama)는 헬스케어 종목인 파크 메디 월드가 인도 내 병상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와 보상 체계 개선, 그리고 2급 의료 시장의 빠른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누바마는 개선된 재무 건전성과 명확한 성장 동력을 근거로 이 종목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제시하며, 목표 주가로는 280루피(약 4500원)를 설정했다. 이는 현재가 대비 약 37%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파크 메디 월드는 하리아나, 펀자브, 델리, 라자스탄 전역에 걸쳐 약 3250개의 병상(중환자실 병상 870개 포함)을 갖춘 14개의 종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누바마는 "가시적인 확장 계획에 따라 병상 수용 능력이 2027/28 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까지 약 5260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누바마에 따르면, 인도는 인구 1000명당 병상 수가 약 1.5개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인 3개에 크게 못 미치는 구조적 부족 상태에 놓여 있다. 특히 대도시를 제외한 인도 북부 지역의 의료 인프라 격차가 가장 두드러진다.
누바마는 "병상 확충이 주로 대도시와 1급 도시에 집중된 반면, 2급2 및 3급 지역은 여전히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누바마는 파크 메디 월드가 2022/23 회계연도 이후 약 700개의 병상을 추가하여 2025년 12월까지 총 3250개 규모를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2025/26 회계연도까지 660개의 병상을 추가하고, 2027~2028 회계연도에도 지속적인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신규 병상의 상당 부분은 조직화된 3차 의료 서비스 침투율이 낮은 우타르프라데시주와 같은 2급 시장에 집중될 예정이다.
또한, 누바마는 심장학·신경학·종양학 등 고난도 치료에 집중함으로써 전문 진료 비중(Specialty mix)이 개선되어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로봇 수술 및 장기 이식 프로그램 등 첨단 기술에 대한 투자가 운영 효율성과 수익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누바마는 "고난도 질환 중심의 진료와 첨단 기술 투자가 가동률당 평균 매출(ARPOB)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기업공개(IPO)로 조달한 자금을 통한 부채 상환으로 이자 비용이 감소함에 따라, 2025~2028 회계연도 사이 재무 성과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누바마는 이 기간 동안 매출, EBITDA(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연평균(CAGR) 약 24%, 20%, 2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