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호르무즈 위기에 '피난처' 될 인도 증시 5대 섹터와 주요 종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긴장 고조로 02일 인도 증시 센섹스 지수가 1000포인트 이상 급락했으며, 유가 상승으로 루피화 약세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 원유 생산업체 ONGC·OIL, 금속·광업 기업, IT·제약·방산·은행 등 20개 종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으나, 석유 마케팅 회사와 페인트 업종은 유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압박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 전문가들은 현재의 충격이 단기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지만 구조적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며, 역사적으로 이러한 사건들이 우량 기업에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업스트림 에너지, 은행, 방산, 금속 섹터 수혜 기대
다운스트림 석유 주식 투자는 주의해야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2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세계 금융 시장이 흔들린 가운데, 인도 증시도 변동성 심화에 대비하고 있다. 중동 지역 갈등 격화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지역 안정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2일 인도 증시 센섹스 지수는 1000포인트 이상(약 1.3%) 급락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사태가 급격하지만 단기간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긴장이 지속될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90~100달러(약 13만~15만 7000원)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인도의 경우 유가 상승이 루피화 약세, 경상수지 적자 확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위험 회피적인 환경에서는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들이 매도에 나서는 경향이 있어 시장 압력을 가중시킨다.

시장 관계자들은 중동 지역 갈등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 니프티50 지수가 2만 4500~2만 5000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며, 특히 페인트나 석유 중개 회사와 같이 마진에 민감한 업종은 유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압박받으면서 즉각적인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에너지 ▲금속 ▲정보기술(IT) ▲제약 ▲방위산업 ▲은행 등 다양한 업종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는 20개 종목을 선정했다.

◆ 업스트림 에너지: ONGC, OIL

원유 가격 상승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자는 석유 생산 업체들이다. 증권사 엠케이 글로벌 파이낸셜 서비스와 JM 파이낸셜은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70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ONGC(Oil and Natural Gas Corporation )와 OIL(Oil India Limited)이 직접적인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JM 파이낸셜에 따르면, 원유 가격이 배럴당 1달러 상승할 때마다 ONGC의 주당 순이익은 1.5~2% 증가할 수 있다. 과세(횡재세)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단기적인 수익 증가는 긍정적이다.

거짓 파이낸셜 서비스의 비케이 비자야쿠마르 또한 전반적인 시장 환경이 약세일 때 업스트림 석유 기업들이 더 나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 금속 및 광업: 힌달코, 베탄타, NMDC, 타타스틸

원유 가격 상승은 일반적으로 다른 원자재 가격도 끌어올린다. 엠케이는 비철금속 부문 투자처로 힌달코 인더스트리즈(Hindalco Industries)를 선호하고, 시스테매틱스(Systematix)는 금속 및 광업 부문에서 베단타(Vedanta), NMDC, 타타 스틸(Tata Steel)을 최고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

시스테매틱스에 따르면, 철강 및 비철금속 기업들은 운영 효율성 향상과 제품 구성 개선을 통해 마진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향후 수익 전망은 제품 실현율과 원자재 가격에 달려 있다.

◆ IT 및 제약: 인포시스, HCL테크

IT 수출 기업들에는 루피화 약세 및 달러 강세가 호재가 될 수 있다.

엠케이는 인포시스(Infosys)와 HCL 테크놀로지스(HCL Technologies)를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꼽으면서, 다만 인공지능(AI) 관련 우려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벤투라(Ventura)의 비닛 볼린카르(Vinit Bolinjkar)는 달러 강세 상황에서 IT와 제약 부문이 전략적 안전자산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엠케이도 구체적인 종목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제약 부문을 전통적인 방어 업종으로 분류했다. 역사적으로 의료 부문의 수익은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지정학적 충격에 덜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테헤란의 경찰서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방산: 힌두스탄 에어로노틱스, 바라트 일렉트로닉스

지정학적 긴장 고조는 또한 방산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

파라스 디펜스(Paras Defence), 데이터 패턴스(인도), 바라트 다이내믹스(Bharat Dynamics)를 포함한 모든 방산주가 2일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JM 파이낸셜은 힌두스탄 에어로노틱스(Hindustan Aeronautics) 와 바라트 일렉트로닉스(Bharat Electronics)를 이러한 추세를 이끄는 두 가지 종목으로 꼽았다.

방산 부문은 2026년 (인도) 연방 예산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7조 8500억 루피(약 125조 6000억 원)의 국방 예산 배정에 힘입어 단기적인 변동 요인을 넘어 구조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 은행: ICICI, 액시스, SBI, 시티유니온, 우지반, DCB

거시 경제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과 긍정적인 신용 사이클 덕분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여겨진다.

엠케이는 경상수지 적자가 다소 커져 예금 증가율이 둔화되더라도 민간 은행들이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JM 파이낸셜이 선호하는 은행으로는 ICICI 뱅크, 액시스 뱅크, 인도국립은행(State Bank of India, SBI), 시티 유니온 뱅크(City Union Bank), 우지반 뱅크(Ujjivan Small Finance Bank), DCB 뱅크 등이 있다.

이들 은행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자산 건전성 개선, 그리고 꾸준한 신용 성장세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 리스크: 석유 마케팅 기업

석유 산업의 다운스트림에 있는 마케팅 회사들은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다.

JM 파이낸셜은 유가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 1달러 오를 때마다 석유 마케팅 회사의 총 마케팅 마진이 리터당 0.55루피 감소하고 연결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7~9%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한다.

페인트와 같이 마진에 민감한 업종 또한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충격이 변동성을 야기할 수는 있지만 구조적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볼린카르는 "투자자들은 지정학적 변동을 구조적 붕괴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며 "역사적으로 이러한 사건들은 우량 기업에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