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새학기를 맞아 전날 남해읍 중심 사거리에서 민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하교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협력으로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등 3개 기관·단체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유형·신고 절차 안내, 112 신고 요령 홍보, 부모 대상 긍정양육법 소개, 예방 서약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군민 동참을 유도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주민 관심과 공감을 높여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 아동 안전 환경 조성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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