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420만원 규모…5월 화성 동탄 아이비 라운지서 수상작 전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반도건설이 후원하는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 예술 표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제7회 반도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우리 집을 옮길 수 있다면?'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의 관점에서 가족이 함께 살고 싶은 장소나 환경으로 집을 옮겨보는 상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오는 31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유아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부로 나뉘며 전국 어린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본 공모전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아이들의 생각을 통해 가족의 보금자리가 갖는 다양한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총상금은 420만원 규모로 재단 이사장 상장과 수상작 작품집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 발표는 4월 초 반도문화재단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는 5월 9일부터 29일까지 경기 화성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단지 내에 위치한 재단 아이비 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관람 인증사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집은 한 가족의 시간과 추억이 담기는 삶의 터전"이라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문화예술의 빈부격차 해소 및 대중화를 위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거점으로 문화 갤러리, 도서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