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동구가 빈집 10호를 매입해 돌봄 환자를 위한 안심케어주택으로 조성한다.
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대표 이승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는 해당 빈집에 대해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주거공간 8호와 커뮤니티실 등 공유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과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는 과거 금동 비테라 인 테라스 오피스텔 3층 전체를 서남동 인쇄의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인 '코워킹 스페이스 모두의 숲' 공간 활용을 위해 무상임대 공공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안심 케어 주택 리모델링은 두 번째 공공기여 사례다.
동구는 협약 이후 리모델링 설계 및 시공을 거쳐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완공 이후 안심 케어 주택을 직접 운영하며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퇴원 환자 재입원율 감소▲의료비 절감▲지역 통합돌봄 체계 강화▲빈집의 사회적 자산화 등 복합적인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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