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 및 홍보 서비스 지원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3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거창군의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18곳에서 총 21곳으로 확대됐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청결 및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이다.
총 17곳에서 신청했으며 1차 가격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가격 수준, 위생 상태, 서비스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 업소는 거창통닭, 그때 그집 고기, 명성아구찜이다.
착한가격업소에는 표찰·스티커 제작,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물품 지원 등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행정안전부와 연계한 홍보 및 지도(검색) 서비스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과 연계해 우수업소를 수시 발굴하고 7월 중 하반기 신규 지정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