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자동차 업계 메모리·원자재價 상승 압박, 최종 소비재로 전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체리자동차 산하 싱투가 5일 익시드 ET5 출고가를 인상했다.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90~95% 상승하고 배터리 원자재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17만1900위안으로 급등했다.
  • 인퉁웨 회장은 가격 경쟁 탈피와 고품질 성장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0일 오전 11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자동차 시장의 가격 경쟁이 채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에 오히려 가격을 인상하며 역행하는 완성차 업체가 등장했다.

지난 5일, 체리자동차(奇瑞汽車∙치루이자동차∙CHERY) 산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싱투(星途∙EXEED)는 '익시드 ET5'의 공식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고급 트림인 '210 라이다 즈쭌(智尊) 에디션'은 5000위안 인상되어 공식 출고가가 16만4900위안으로 책정됐다.

이와 대조적으로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 직후 일부 합작 브랜드들은 새로운 가격 공세에 돌입했다.

혼다 어코드(ACCORD∙雅閣) 'e:PHEV'는 10만 위안을 즉시 할인했으며, 상하이-아우디 E5 스포트백(Sportback)은 한시적으로 3만 위안 상당의 혜택을 제공해 실구매 시작가가 20만 5900위안으로 떨어졌다. 또한 20여 곳이 넘는 완성차 업체들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7년 저금리 대출' 등의 금융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인퉁웨(尹同躍) 체리자동차 회장은 가격 경쟁과 관련해 "우리는 단호하게 '탈(脫) 내권(內卷, 업계 내 소모적 과다경쟁)'을 추구하며 고품질 성장의 길을 갈 것"이라며 "체리자동차는 저수준의 가격 경쟁에 참여하지 않고, 기술과 경영 역량 강화, 품질 향상을 통해 제살깎기 경쟁에서 벗어나 '이익 구간'에 진입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싱투 공식 홈페이지] 중국 체리자동차(奇瑞汽車∙치루이자동차∙CHERY) 산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싱투(星途∙EXEED)가 출시한 '익시드 ET5' 모델

주목할 만한 점은 익시드 ET5의 이례적인 가격 인상 이면에는 전략적 선택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이라는 현실적 압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상승세는 상당 기간 지속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메모리 산업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일반 범용 DRAM 고정거래 가격의 전 분기 대비 상승폭은 1월 초 발표된 55~60%에서 90~95%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낸드플래시(NAND Flash) 고정거래 가격 역시 기존 33~38%에서 55~60%로 상승폭이 확대되었으며, 추가 상승 여력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21년의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과 달리, 이번에는 자동차 산업과 인공지능(AI) 산업 간의 '자원 쟁탈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AI 기술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데이터센터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가전제품 등 소비자 단말기 시장까지 전이되며 관련 제품의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리빈(李斌) 니오(蔚來∙NIO 9866.HK)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1월 초 기자들과 만나 "올해 자동차 업계의 원가 압박이 상당히 심각한데, 가장 큰 요인은 원자재가 아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라며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언급했다.

그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칩 '선지(神璣)'와 엔비디아(NVIDIA) 칩, 스마트 콕핏용 칩 등에는 모두 메모리 반도체가 필수적"이라며, "수천억 달러 단위의 투자를 집행하는 AI 및 컴퓨팅 센터와 반도체 확보 경쟁을 벌이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토로했다. 이어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과 스마트 콕핏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는 차량은 원가 통제 측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레이쥔(雷軍) 샤오미(1810.HK) 회장 역시 올해 1월 라이브 방송에서 "현재 메모리 가격이 매 분기 오르고 있다. 지난 분기에 40~50% 상승했는데, 올해 1분기에도 추가 인상이 예상된다"며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자동차용 메모리 원가만 대당 수천 위안씩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외에 구동 배터리의 원가 압박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자재인 배터리급 탄산리튬 가격은 2025년 초 톤당 약 7만5000위안에서 2026년 3월 현재 톤당 17만1900위안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 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 전망치는 톤당 2만 6000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해당 보고서는 글로벌 리튬 수요가 2030년까지 340만 톤으로 배 증가할 것이며, 수요 증가율은 2026년 14%에서 2027년 16%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승용차연합회(CPCA) 추이둥수(崔東樹) 사무총장은 "전 세계적인 AI 열풍이 전력 에너지 저장 장치 수요 폭증을 이끌면서 구리를 비롯한 비철금속 가격이 급등해 완성차 업체의 원가 압박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또한 "신에너지차 판매량이 2년 연속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탄산리튬 등 핵심 자원 가격이 급등했고, 이로 인해 전·후방 산업 간의 힘겨루기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사진
오세훈, 1심 시장직 상실형에 항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본인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전날 재판부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선고공판을 열고 오 시장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강 전 부시장은 벌금 300만원, 김 씨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공판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 시장은 당선무효형인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26.07.22 photo@newspim.com 재판부는 오 시장이 2100만원을 부정수수했다며 죄질이 좋지 않다고 보고 이같이 판결했다. 선출직 공직자는 정치자금법 제57조에 따라 같은 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의 형이 확정되면 5년간 공무담임이 제한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형 확정 전 이미 취임·임용된 경우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의하면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이날 오 시장에게 선고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오 시장은 2030년에 치러질 제22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100wins@newspim.com 2026-07-23 09: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