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오스카 시상식 16일 OCN 생중계…'부고니아' 등 K콘텐츠 수상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16일 오전 8시 OCN과 티빙을 통해 국내 독점 생중계되며, 한국 영화 원작 리메이크작 '부고니아'가 작품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K팝 소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과 주제가상 후보에 올라 시상식 당일 특별 무대를 펼친다. 한국 콘텐츠는 '기생충' 4관왕 이후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작 각색상 후보 등 돌풍 예고
OCN·티빙 실시간 중계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오는 16일 오전 8시(한국 시간), OCN과 티빙(TVING)을 통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국내 독점 생중계된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 영화 원작의 리메이크작과 K팝 소재 애니메이션이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K콘텐츠의 성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OCN에 따르면 올해 시상식에서는 역대 최다인 1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씨너스: 죄인들'을 비롯해 13개 부문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마티 슈프림', '센티멘탈 밸류' 등이 주요 부문에서 경합을 벌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오스카,부고니아 포스터 [사진=OCN] 2026.03.10 taeyi427@newspim.com

K콘텐츠 중에서는 영화 '부고니아'가 작품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음악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은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를 원작으로 한 영어 리메이크작으로 투자 배급사 CJ ENM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한국 영화 원작 작품이 아카데미 각색상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과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행보도 관심사다. 한국 문화와 K팝 산업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삽입곡 '골든(Golden)', '소다 팝(Soda Pop)' 등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최근 후속작 제작을 확정했다. 시상식 당일에는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멤버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골든(Golden)'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제97회 시상식 당시 블랙핑크 리사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에 선 데 이어, K팝 그룹으로서는 첫 오스카 공연이다.

한국 관련 콘텐츠는 제92회 4관왕을 차지한 '기생충'을 기점으로 제93회 배우 윤여정의 여우조연상 수상('미나리'), 제96회 '패스트 라이브즈'의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 등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16일 오전 8시부터 OCN 채널과 티빙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