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극찬 등 호평 릴레이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을 매료시킨 애니메이션 '리틀 아멜리'를 안방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19일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 '리틀 아멜리'는 이날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천재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를 '신'이라 믿은 엉뚱한 세 살 소녀 아멜리가 세상의 사계절을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환상적인 비주얼로 그려냈다.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먼저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78회 칸영화제 특별 상영 부문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계 최고 권위인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장편 영화 부문 관객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제51회 LA비평가협회상 애니메이션상을 석권한 데 이어 골든글로브 및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관객과 평단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달 14일 개봉 이후 유년 시절의 첫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뭉클한 노스탤지어와 눈부신 사계절 풍경의 조화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동진 평론가는 "천진한 망상과 아릿한 서정이 빚은 유년의 생"이라는 한줄평과 함께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평점을 주며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생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낸 영화의 성취를 높이 평가했다. 실관람객들 역시 사랑스러운 성장담을 향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 '리틀 아멜리'는 전국 극장과 더불어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 skylif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