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기부·명절 키트 지원 등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 지속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GRS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식자재 지원에 나섰다.
9일 롯데GRS는 지난 5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mom편한 마음 한 스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동구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마련됐다. 롯데GRS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 학기를 맞은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해 약 1천만원 상당의 미트볼 8천봉을 전달하는 지원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식자재는 강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강동구 지역 내 아동·노인·장애인 관련 시설에 전달되며, 각 시설의 급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GRS는 지난해 연말부터 식자재 기부 활동을 지속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왔다. 서울아산푸드뱅크와 7개 사회복지시설에 약 1억원 상당의 식자재 3000박스를 기부했으며, 수도권 한부모 가정과 소외계층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나눔 키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롯데GRS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식자재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