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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 감소 속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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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2026년 공급 물량이 145개 단지 9만1571가구로 집계되며 2012년 이후 14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12만4311가구 대비 약 26.34% 감소한 규모로, 경기 침체와 분양 위축 속 신규 공급이 크게 줄어들었다. 충청남도 천안시에서는 두산건설이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을 공급 중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낮은 초기 자금 부담으로 시장 심리 회복을 견인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년 만에 최저…2026년 지방 아파트 분양 물량, 전년 대비 30% 이상 급감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 감소에 따른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 침체와 분양 위축 속에서 신규 공급이 줄어들면서 향후 시장 흐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공급 물량은 총 145개 단지, 9만1571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6만5412가구) 이후 14년 만의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공급 물량 12만4311가구와 비교하면 약 26.34% 감소한 규모다. 최근 지방 아파트 분양 물량도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심리 지표에도 일부 변화가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지방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4.1로 전월 76.9보다 7.2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지방 분양전망지수 역시 66.1에서 78.6으로 12.5포인트 높아졌다.

[이미지=두산건설]

이러한 가운데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공급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충청남도에서 처음으로 '두산위브더제니스' 브랜드가 적용되는 단지다.

금융 조건으로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계약금은 5%이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로 구성됐다. 이러한 조건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주변 환경으로는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녹지시설이 인접해 있다. 공원 내에는 축구장,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청당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천안가온중학교, 천안청수고등학교 등 중·고등학교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계획됐으며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적용됐다. 일부 세대에는 3면 개방형 구조가 적용될 예정이다. 전 세대에 안방 드레스룸이 설계됐으며 전용면적 84㎡A·C 타입에는 알파룸, 84㎡B 타입에는 팬트리 공간이 포함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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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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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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