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유럽

속보

더보기

[美, 이란 공격] 마크롱 "지중해에 핵추진 항모 '샤를 드골' 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03일 대국민 연설에서 중동 전쟁 확산 대응으로 샤를 드골 항공모함 전단을 지중해로 파견했다.
  • 그는 키프로스에 추가 방공 부대와 라팔 전투기 등을 배치하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비판하면서 이란의 1차 책임을 지적했다.
  •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해상 교통로 보호를 위해 다국적 연합 구축을 추진하고 UAE 기지 방어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프랑스가 중동 전쟁 확산에 대응해 자국 항공모함 전단을 지중해로 파견한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대국민 연설에서 "항공모함 '샤를 드골'과 함재 항공 전력, 호위 프리깃함 전단을 지중해로 이동시키라고 명령했다"고 밝혔다.

샤를 드골 항모는 북대서양 임무에서 철수해 동지중해로 이동 중이며, 지난주 스웨덴 말뫼 항구에 기항한 바 있다. 

샤를 드골 항모는 동지중해까지 이동하는 데 약 10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25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 항구에 있는 샤를 드골 프랑스 핵추진 항공모함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크롱 대통령은 또 이란과의 충돌로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을 고려해 키프로스에 추가 방공 부대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란산 드론이 키프로스에 있는 영국 왕립공군(RAF) 아크로티리 기지를 타격한 지 하루 만의 조치다.

그는 "기존에 배치된 자산 외에도 라팔 전투기, 방공 시스템, 공중 레이더 항공기가 최근 몇 시간 내에 해당 지역에 배치됐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토요일(2월 28일) 이란을 공격하면서 분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영국 또한 키프로스 해안에 군함을 배치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국제법 밖에서 이뤄진 군사 작전으로 승인할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도 "현재 상황의 1차적 책임은 이란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지역 내 대리세력 지원, 시위대에 대한 무력 대응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란은 이에 대응해 걸프 국가와 이스라엘, 중동 내 미군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해상 교통로 위협도 확대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사실상 봉쇄된 상태이며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의 약 20%가 이곳을 통과한다"며 "수에즈 운하와 홍해도 긴장과 위협 속에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해상 교통로 보호를 위해 다국적 공조 연합을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세계 경제에 필수적인 항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군사적 자산을 포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군은 충돌 초기 동맹국 영공 방어 과정에서 자위 차원으로 드론을 격추했다고도 설명했다.

현재 프랑스는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UNIFIL) 700명 외에도 아랍에미리트(UAE) 기지에 약 900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라팔 전투기와 르클레르 전차, 시저 자주포 등을 운용하고 있다.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프랑스 기지 방어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상공에 라팔 전투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라팔 전투기와 조종사들이 프랑스 시설 방어 임무에 투입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충돌 이후 프랑스 군 기지 두 곳도 제한적 드론 공격을 받아 일부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