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개시된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이에 대한 이란의 대응 공격 과정에서 사망한 미군 병력이 6명으로 늘어났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2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3일 오전 6시) 현재 이번 작전과 관련한 미군 전사자가 총 6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령부는 이란의 초기 공격으로 타격을 입은 시설에서 그동안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던 장병 2명의 유해를 최근 수습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주요 전투 작전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사자들의 신원은 유가족 통보가 완료된 뒤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발언에서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당초 4~5주를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역량이 있다"고 언급하며 작전이 중·장기화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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