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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리그] 인천도시공사, 상무 잡고 14연승... PO행 티켓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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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 인천광역시청에 37-27... 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에 31-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상무를 완파하며 14연승 질주와 함께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PO)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인천도시공사는 2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상무전에서 28-19로 승리했다.

시즌 15승 1패(승점 30)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는 남은 9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3위를 확보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2위 SK 호크스(11승 1무 4패)와는 승점 7 차로, 남은 경기에서 승점 12만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도 자력으로 확정한다. 상무는 2승 3무 11패(승점 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천도시공사 김락찬이 2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상무전에서 점프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2026.03.02 psoq1337@newspim.com

인천도시공사 김락찬이 10골 3도움으로 경기 MVP에 뽑혔다. 강덕진이 4골로 힘을 보탰고 골키퍼 안준기(8세이브)와 안재필(7세이브)이 15세이브를 합작했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대구광역시청이 정지인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인천광역시청을 37-27로 완파했다.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대구광역시청은 4승 2무 6패(승점 10)로 5위에 자리했다. 인천광역시청은 4연패에 빠지며 1승 11패(승점 2)로 8위에 머물렀다. 대구광역시청은 정지인(10골 4도움), 노희경·지은혜(각 7골)가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강은지가 12세이브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광주도시공사 최수지가 2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서울시청전에서 점프슛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2026.03.02 psoq1337@newspim.com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의 전방위 활약을 앞세워 서울시청을 31-28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광주도시공사는 4승 8패(승점 8)로 7위를 유지하며 6위 서울시청(3승 3무 6패·승점 9)을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김지현은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고 연지현이 5골, 함지선과 이효진이 각각 4골씩 지원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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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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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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