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개혁신당이 2일 "반복되는 음모론과 거짓 선동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부정선거 팩트체크 아카이브를 정식 공개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이날 "차고 넘치는 거짓의 증거들을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겠다"는 이준석 당대표의 약속을 실현했다며 팩트체크 사이트를 공개했다. 해당 사이트는 누구든지 접속해 자유롭게 자료를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개혁신당 관계자는 "지난 부정선거 토론회에서 '맨해튼 프로젝트' '음모론 카르텔'과 같은 주장들이 얼마나 허무맹랑하고 비상식적인지 그 실체를 적나라하게 공개한 바 있다"며 "당은 이런 허구성을 목격한 국민들이 이미 음모론의 실체에 대해 충분히 판단을 내렸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트는 부정선거 토론회에서 시간 관계상 상세히 다루지 못했던 구체적인 반박 자료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기존 음모론적 주장들이 이미 검증 완료된 자료의 반복임을 데이터로 증명해 시민들이 사실관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혁신당은 해당 플랫폼을 공론장 내 가짜뉴스 확산을 방지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사실관계 왜곡 사례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함으로써, 과학적 근거와 상식에 기반한 정치를 구현하며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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