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열 원장 "대학 교육 미리 경험하며 진로 탐색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서울 관악구 인헌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는 숭실대 교수진이 직접 고등학교를 방문해 인문학 중심의 주제별 강연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진학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대학, 경제통상대학, 베어드학부대학 소속 교수 6명이 참여해 ▲한국 음식 문화 ▲문화와 사회의 디자인 ▲법으로 읽는 한국 근대 ▲미디어 리터러시 ▲글로벌 시장 변화 ▲컴퓨팅적 사고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삼열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원장은 "'찾아가는 청소년 아카데미'는 연구원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을 고등학생에게 제공해 대학 교육을 미리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운영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고등학교와 교육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2023년부터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문·사회·융합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