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5일 광주·전남은 구름이 많고 짙은 안개가 끼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가시거리는 학산(영암) 120m, 순천 150m, 장흥 150m, 월야(함평) 160m, 광산(광주)180m, 장성 180m, 목포 200m, 강진군 200m, 압해도(신안) 210m, 무안 230m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내려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전날 비나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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