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 의장은 지난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대의원과 조합원들 외에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 위원장, 김선영(더민주)·이용호(국민의힘) 부위원장 및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와 AI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재정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변화시키고 일자리의 양상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됐다"며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노동자를 지키는 것은 곧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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