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솔 진보당 의원이 7일 생명안전기본법 통과에 감사를 표했다.
- 유가족들의 노력과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연대를 강조했다.
- 법 제정은 시작이며 하위법령 마련과 안전 사회를 위해 함께 애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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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손솔 진보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생명안전기본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안전 사회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함께 애쓰겠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서 "생명안전기본법이 통과됐다"며 "만감이 교차한다. 기쁜 건지 슬픈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손 의원은 "긴 시간 포기하지 않고 애써오신 유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을 껴안던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모습을 기억한다"고 했다.
이어 "유가족들이 유가족을 버티게 하고, 참사 유가족이 산재 유가족을 만나 서로를 일으켜 세워 왔다"며 "생명이 우선되는 안전 사회로 나아가자고 하며 오늘까지 왔다"고 강조했다.
또 "대학생활 내내 세월호 참사를 잊지 말자고 추모 행동을 계속했다"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또래들의 억울한 죽음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은 시작"이라며 "유가족들께서도 '이제 시행령이다'라고 말씀하신다. 하위 법령도 꼼꼼히 필요하다. 안전 사회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함께 애쓰겠다"고 했다.
아울러 "오늘은 참 뜻깊은 날"이라며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마음을 품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