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M이 8일 슈퍼크루즈 누적 주행 10억 마일 달성했다.
- 북미 23개 모델 75만대 차량 데이터로 성능 개선했다.
- 2028년 아이즈 오프 기술 선보이고 국내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자율주행 기술 경쟁의 핵심은 실험실이 아니라 실제 도로에서 쌓이는 데이터다. 제너럴 모터스(GM)가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 '슈퍼크루즈'로 누적 10억 마일 주행 기록을 넘기며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M은 8일 슈퍼크루즈의 누적 핸즈프리 주행 거리가 10억 마일, 약 16억km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북미 23개 모델, 약 75만대 차량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다.
최근 1년 동안 고객들은 약 2870만건의 주행에서 710만 시간 동안 슈퍼크루즈를 사용했다. GM은 이 데이터를 지형과 기후, 교통 상황, 운전자 행동 분석에 활용해 시스템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
GM은 2028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를 시작으로 운전자의 시선 개입이 필요 없는 '아이즈 오프' 주행 기술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에스컬레이드 IQ와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중심으로 슈퍼크루즈 적용을 확대한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