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교육 혁신 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가 8일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을 가졌다.
- 부동층 60% 비율 속 진보·보수 대립으로 도민 관심 멀어진 상황을 지적했다.
- 최광익·박현숙 후보 단일화 추진하며 13일 확정 후 14일 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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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는 8일 후보 단일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원회는 이날 강원교육감 선거의 혼탁한 상황을 바로잡고 교육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새로운 출발을 염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언론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동층의 비율이 60%에 달해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는 교육감 후보들이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대립하는 가운데 도민들의 관심이 멀어진 결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문희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의 꿈은 정치적이지 않다"며 교육이 이념이 아니라 미래라고 강조했다. 또 교육만을 생각하는 혁신적 후보들의 단일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한 달 전부터 교육감 선거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중도 성향의 혁신적 후보인 최광익(전 강원교육감 인수위원장)과 박현숙(한라대학교 조교수)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단체를 결성했다고 위원회 구성 이유를 설명했다.
단일화 추진 일정은 11일까지 후보 동의를 수렴하고 12일에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3일에는 단일후보를 확정하고 14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번 단일화는 특정 진영을 위한 정치적 선택이 아닌 강원교육의 미래와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위원회는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