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가 8일 순자산액 2500억원을 돌파했다.
- 지난해 12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최근 1개월 수익률 28.54%로 국내 인터넷·통신서비스 ETF 16개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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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수익률 164.38%로 비교지수 대비 79%p 초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8일 구글의 자체 인공지능(AI) 생태계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액 25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2533억원이다. 지난해 12월 구글의 전략 투자사 중 기술 성장성과 생태계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편입해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액은 371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해당 상품의 최근 6개월 및 1년 수익률은 각각 61%, 164.38%다.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은 142.43%다. 이는 비교지수(BM) 대비 각각 41%포인트(p), 79%p, 44%p 이상 초과 성과를 달성한 수치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개월 및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28.54%, 58.85%로 국내 상장된 '인터넷(6개)' 및 '통신서비스섹터(10개)' ETF 16개 상품 중 통합 1위를 차지했다.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은 구글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AI 반도체 텐서처리장치(TPU) 생태계와 이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및 ARM 홀딩스, TTM 테크놀로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수시 리밸런싱을 통해 인텔을 편입했다.
책임운용역인 김원재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부 책임은 "구글은 AI 인프라 풀스택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진화하며 기술 패권의 선두에 서 있다"며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는 구글이라는 단일 종목을 넘어 구글의 영향력이 미치는 생태계 전반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액티브 ETF의 장점인 수시 리밸런싱을 통해 향후 구글이 투자한 핵심 기업과 생태계 내에서 새롭게 부각되는 종목을 기민하게 편입할 예정"이라며 "AI 시대 기술 산업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구글과 밸류체인 기업의 수혜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