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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마지막이라는 생각…성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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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예방사업 주요 추진계획 발표
올해 사고사망만인율 목표 0.37‱
AI 안전관리 등 6대 추진방향 담아
통합플랫폼 구축…산재 데이터 공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24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이 직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려 한다. 공단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날 세종에서 김현중 이사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산재예방사업 주요 추진계획을 밝혔다.

6대 사업추진 방향은 ▲위험현장 맞춤형 산재예방사업 전개 ▲기본적인 안전조치 이행 강화 ▲안전투자 효과의 사회적 확산 ▲모든 노동자에게 동등한 안전보건 교육기회 제공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 ▲책임·협력·투명성 중심의 안전사회 구현이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사진=뉴스핌DB] 2021.08.09 leehs@newspim.com

공단은 2030년까지 우리나라의 사고사망만인율을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0.29‱로 낮춘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고사망만인율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2022년 0.43‱에서 2024년까지 지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올해 목표는 0.37‱로 설정했다.

먼저 산재예방 특화 '고위험 사업장 AI 예측모델'을 전 업종으로 확대한다. 모델은 산재 예방 컨설팅, 교육, 재정 등에 적용해 사업장 16만곳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관련 법령 및 기술지침 등을 제시하는 산업안전보건 AI도 개발한다. 기후·인구구조 등 미래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15억원 규모 신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 산업안전보건 데이터를 공개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중상해 재해 발생 사업장 8000곳에 기술지원을 신속 제공한다. 재해가 반복 발생하는 고위험 사업장 1000곳에는 5대 중대재해 예방 핵심 안전수칙 포함 현장 중심의 개선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제도를 통해 지붕공사·건설업·제조업 등 위험 현장을 불시점검한다.

사고사망 예방 설비 및 취약계층 보호 중심의 재정지원도 확대한다. 개선된 위험성평가 제도에 대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모든 인정사업장을 매년 사후점검한다. 고령자·외국인·건설현장 노동자 등 산업재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고령 노동자 대상 사고예방교육을 신규 도입하고, 중장년 특화과정 내 안전교육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 및 안전관리등급심사제도 강화한다. 2인 1조 운영과 신규자 단독 작업 금지 등 현장 상황을 들여다보는 공공기관 위험작업 운영실태조사도 진행한다.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를 실시, 경영평가 반영 및 안전관리 강화도 유도한다. 기업의 산재예방 책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공시제 도입도 추진한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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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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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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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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