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븐일레븐이 23일 어린이미술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 대상은 이예준 학생의 ‘눈 내리는 날 우리 가족’이 차지했다
- 수상작은 다음달부터 전국 점포와 전광판에 전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사장에 수상자 및 김대일 대표, 김병윤 사령관 등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세븐일레븐이 33년째 이어온 어린이 미술대회의 수상작을 전국 점포에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그린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고객들과 공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환기한다는 취지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부터 제33회 세븐일레븐·구세군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을 전국 주요 점포의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와 판매시점정보관리(POS) 기기 화면에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수상 작품을 상품 패키지에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수상작은 10월 한 달간 구세군역사박물관과 구세군회관 전광판에서도 소개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은 명륜초등학교 5학년 이예준 학생의 '눈 내리는 날 우리 가족'이 차지했다. 이 학생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이 전달됐다.
최우수상에는 김서영 학생의 '호수 위에서의 행복한 시간'과 박건률 학생의 '베트남 호이안 야시장 여행'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윤가영 학생 등 12명이 받았다. 최다 참가상은 세종미술학원, 희망아동센터, 유니팝 문래센터 미술학원, 도봉구 7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돌아갔다.
올해 대회는 '일상 속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열렸다. 세븐일레븐과 구세군은 저출산과 지역소멸 등 인구 문제가 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른 점을 고려해 어린이의 시선으로 가족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주제를 정했다.
세븐일레븐 어린이 미술대회는 1993년 시작된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7월 11일 인구의 날과 세븐일레븐데이를 기념해 열렸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ESG담당 선임수석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고객들과 공유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와 어린이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