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바다에 빠진 70대 여성이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6분쯤 죽변면 죽변리에서 "아내가 부둣가에 빠져 선박 밧줄을 잡고 있다"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울진 해경은 부둣가에서 밧줄을 잡고 매달려 있는 의식 장애 상태의 A(여, 70대)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고는 A 씨의 남편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해경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