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성장·산업 경쟁력 강화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U-STAR) 홀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발표와 질의응답, 1대1 맞춤형 상담 부스로 운영된다.
참여 기관은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5개 기관이다.
울산테크노파크 양기영 제조혁신실장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직접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AI 도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이 사업은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지역 공공기관, 대학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AI 솔루션 보급과 현장 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됐다.
설명회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 지원 제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