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 530명 경품 제공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2일 열리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시민과 참가자의 SNS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회 열기를 확산하고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식 SNS 채널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자는 밀양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인스타그램에서는 마라톤 관련 게시글을 올리고 지정 해시태그를 달면 되고, 유튜브에서는 시가 게시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참여 인증을 마치면 현장 룰렛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총 530명에게 깻잎·고추·방울토마토 등 지역 농특산물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 이벤트와 온라인 홍보를 결합해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고, 밀양의 우수 농산물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