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도어대시(DASH)의 이번 분기 주문 전망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했다.
이는 회사가 레스토랑 배달을 넘어 식료품·리테일 등으로 사업을 넓혀온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도어대시는 3월 말까지인 분기 총 주문금액(총 주문 가치, Gross Order Value)을 310억~318억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평균 전망치 307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인 도어대시는 4분기 총 주문 건수가 9억300만건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규 소비자 수의 두 자릿수 증가가 이끈 것이다. 같은 기간 총 주문금액은 39% 증가한 297억달러를 기록해, 이 역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결과 공개 직후 한때 12%까지 급락했다가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급반등했다. 도어대시 주가는 뉴욕 시장에서 이날 173.38달러에 마감했으며, 연초 이후로는 약 23% 하락한 상태다.
이번 가이던스는 배달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도어대시가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를 예고하면서 단기 수익성에는 부담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달 초 경쟁사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 Technologies Inc.) 역시 배달 부문 총 예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드는 실적을 내놨다.
도어대시는 강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성장 분야, 특히 경쟁이 치열한 식료품·리테일 배송 영역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우월한 경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수십억달러 규모의 인수·투자를 단행하며 우버, 인스타카트(Instacart), 월마트(Walmart Inc.), 아마존(Amazon.com Inc.) 등과의 경쟁에 대응해 왔다.
또한 도어대시는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배송을 처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이런 자율주행·로봇 배송과 내부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 올해 수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