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에디슨 인터내셔널(EIX)이 로스앤젤레스(LA) 일대를 휩쓴 대형 산불의 여파를 반영해 최고경영진 보너스를 40% 삭감하기로 했다. 이 산불로 19명이 사망하고 1만채가 넘는 건물이 피해를 입거나 파괴됐다.
이번 결정은 에디슨 산하 남가주 전력회사(Southern California Edison)가 2025년 1월 약 4주간 이어진 이튼(Eaton) 화재에 대한 책임을 일부 지게 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나왔다. 이 불로 여러 동네가 통째로 소실됐으며, 회사는 자사 설비가 화재를 일으켰을 가능성을 인정한 상태다. 현재 수백 명의 주택 소유주와 기업들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에디슨 인터내셔널의 페드로 피사로 최고경영자(CEO)와 남가주 전력의 CEO·최고운영책임자(COO)는 보너스가 40% 삭감됐고, 해당 재난 당시 재직 중이던 다른 고위 임원들의 보너스는 약 20% 감액됐다.
피사로는 수요일 인터뷰에서 "보상위원회의 결정에 전적으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보너스 조정은 회사 실적이나 경영진 성과에 대한 평가라기보다는 지역사회에 매우 힘든 시기였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균형 잡힌 조치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에디슨 인터내셔널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1.9%까지 상승했다.
보너스 삭감과 더불어, 회사는 산불 피해보상 프로그램도 손질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집을 잃고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던 세입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변호사 비용을 포함해 실질 손해배상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임대료 보상은 화재 이전 임대료와 시장 임대료 가운데 더 높은 수준을 적용하도록 바뀌는데, 이는 기존 프로그램이 공정하지 않고 충분하지 않다는 생존자들의 비판을 반영한 것이다.
한편 업체는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보통주 배당금은 주당 0.8775달러로 동결했다. 또한 주당이익(EPS) 연 5~7% 성장 가이던스를 2030년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