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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청 김기수, 3-2 역전승… 통산 11번째 금강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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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수원특례시청 김기수가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또 한 번 금강급 정상에 섰다. 김기수는 16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금강급(90kg 이하) 결정전에서 정종진(울주군청)을 3-2로 꺾고 우승했다. 개인 통산 11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이다.

승부는 끝까지 갔다. 김기수는 첫판과 두 번째 판을 연달아 들배지기로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세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한 점을 만회하며 흐름을 바꿨다. 네 번째 판은 팽팽했다. 두 선수가 모두 경고 1회를 받은 가운데 김기수가 정종진의 밀어치기를 막아낸 뒤 들배지기 되치기로 2-2를 만들었다. 마지막 다섯 번째 판도 한 번에 끝나지 않았다. 재경기 끝에 김기수가 들배지기 되치기로 승부를 뒤집고 꽃가마를 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16일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오른 김기수. [사진=대한씨름협회] 2026.02.16 psoq1337@newspim.com

이번 우승으로 김기수는 금강급 4대 메이저 타이틀을 모두 채웠다. 단오장사, 추석장사, 천하장사에 이어 설날장사까지 정상에 오르며 기록을 완성했다. 김기수는 우승 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이충엽 감독님, 임태혁 코치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기수는 8강에서 김형진(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4강에서 권진욱(태안군청)을 모두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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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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