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관장이 아시아쿼터로 뛰는 몽골 선수 인쿠시의 복귀전에 맞춰 대전 홈경기를 '몽골인 교류의 장'으로 만든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은 22일 오후 4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몽골리안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인 200여 명을 초청했다.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는 시구를 맡는다.

정관장은 이번 행사를 인쿠시를 중심으로 꾸민다. 인쿠시의 몽골 이름은 자미안푸렙 엥흐서열이다. 타국에서 생활하는 몽골 팬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를 내세웠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몽골 팬을 대상으로 인쿠시 팬 사인회도 연다.
정관장은 인쿠시 합류 뒤 홈경기 흥행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구단은 복귀전 성격의 홈경기를 테마데이로 묶어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