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경찰청은 계양구·부평구·남동구 일대 유흥시설 밀집 지역에서 호객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여 36명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행인들에게 유흥주점과 노래클럽을 이용하도록 호객행위를 한 28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길거리에서 업소 홍보 전단지를 배포한 8명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부과했다.

경찰은 이달 말까지 호객행위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불법영업과 호객행위는 시민 불안을 일으키고 각종 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 단속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