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주문화재단이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와 함께할 강사진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강사진은 교육 총괄 및 지휘를 맡을 음악감독 1명을 비롯해 주강사 10명, 보조강사 1명을 선발한다. 신규 단원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호른, 타악기 분야에서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원주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강사진은 오는 19일까지, 신규 단원은 2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이후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악기 파트별 전문 강사진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기획연주회 및 정기연주회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우수 단원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된다. 연주회에 참여한 단원에게는 봉사점수도 인정된다.
한편 2012년 시작된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는 매년 공연과 연주회를 이어오며 15년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한 상호학습과 협력, 공동체적 인성 함양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왔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일정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정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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