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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의원, 의정보고회 개최…"실력으로 약속 지키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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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명 참석...행정통합 로드맵 의견수렴
"유성, 과학·산업·인재 '혁신수도' 성장시킬 것"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은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도 의정보고회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로드맵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박범계(대전 서구을), 장철민(대전 동구), 박용갑(대전 중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용래 유성구청장, 북천 스님(구암사), 전현직 시·구의원, 출마예정자, 동별 직능단체 관계자, 과학기술계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이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도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사진=황정아 의원실] 2026.02.09 gyun507@newspim.com

또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이학영 국회 부의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등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56명이 영상 축사를 통해 의정보고회를 축하했다.

황 의원은 22대 국회 입성 이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AI 강국위원회 간사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으로 활동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AI·과학기술·우주항공방위산업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정과제 수립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과학기술 백년대계 마련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또 22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도 마련됐다.

황정아 의원은 자신을 '620일차 초선 국회의원'이라고 소개하며 "진실·성실·절실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말이 아닌 실력과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과학기술강국, AI 3대 강국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대전 유성을 과학과 산업, 인재가 연결되는 혁신의 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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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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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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