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과학·산업·인재 '혁신수도' 성장시킬 것"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은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도 의정보고회를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로드맵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박범계(대전 서구을), 장철민(대전 동구), 박용갑(대전 중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용래 유성구청장, 북천 스님(구암사), 전현직 시·구의원, 출마예정자, 동별 직능단체 관계자, 과학기술계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이학영 국회 부의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등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56명이 영상 축사를 통해 의정보고회를 축하했다.
황 의원은 22대 국회 입성 이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AI 강국위원회 간사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으로 활동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AI·과학기술·우주항공방위산업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정과제 수립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과학기술 백년대계 마련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또 22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도 마련됐다.
황정아 의원은 자신을 '620일차 초선 국회의원'이라고 소개하며 "진실·성실·절실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말이 아닌 실력과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 약속을 지키는 정치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과학기술강국, AI 3대 강국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대전 유성을 과학과 산업, 인재가 연결되는 혁신의 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